[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미포조선이 내년 초 새해 첫 마수걸이 수주에 나섭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공사 페르타미나로부터 7억2000만 달러(약 9400억원) 규모의 PC 15척을 수주하기 위한 최종 협상 단계에 있는데요. 페르타미나(Pertamina)로부터 석유화학 제품 운반선(PC) 15척의 건조 일감 확보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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