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삼성전자의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10% 초반까지 급락했습니다. 러시아 최대 이동통신사인 메가폰(MegaFon)이 26일(현지시간) 발표한 통합 소매 네트워크 기반 현지 스마트폰 판매량 분석 결과 삼성전자는 점유율 12%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점유율이 절반으로 감소하며 1위를 방어했던 작년과 달리 5위권 안을 턱걸이로 지켜냈다.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마케팅 공세를 펼치며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삼성전자의 빈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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