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 DECAY)가 최근 로컬 앰버서더로 패션모델 박제니를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박제니는 GENZ 세대를 대표하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과 다채로운 SNS 활동으로 Z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제니는 어반디케이의 자유롭고 힙한 LA 스트리트 문화를 반영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의 상큼한 비주얼과 통통 튀는 매력이 어반디케이의 뷰티 철학과 부합하여 앰버서더로 선정된만큼 화보 촬영장에서는 박제니의 발랄한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모델로서의 면모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에서 박제니의 매력적인 메이크업은 어반디케이의 신제품 ‘하이드로매니악 글로우 블러쉬’로 완성되었다.
이 제품은 선명한 발색과 촉촉한 포뮬러로 롱라스팅 글로우를 선사하는 블러쉬로, 튜브 형태로 되어있어 치크와 입술에 생기를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비타민 C 픽서’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하여 오랜 시간 동안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 룩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한편 ‘하이드로매니악 글로우 블러쉬’는 1월 22일 선출시 후 2월 1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어반디케이의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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