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캐주얼한 데님룩을 선보였다.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드라마 ‘닥터 슬럼프’의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닥터슬럼프 포스터 촬영하던 날 2024년 01월 27일 토요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신혜는 파스텔 톤의 블루 재킷을 착용하고 있다. 이 재킷은 부드러운 텍스처로 여성스러움과 캐주얼한 멋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아래로는 흰색 블라우스가 조화롭게 매치되어 상쾌하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하의로는 하이웨이스트 청바지를 선택해 편안한 일상복의 느낌을 강조했다. 밝은 컬러의 청바지는 상의와 잘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경쾌하고 밝은 이미지를 연출한다. 배경의 다채로운 풍선과 장난감 자판기는 사진에 활기를 더한다.
박신혜는 JTBC 드라마 ‘닥터 슬럼프’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 박형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1월 27일에 방송되며, 박신혜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