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지난 10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당장 나의 달수빈 채널로 놀러와 라스베가스로 데려가 줄게”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수빈은 과감한 디자인의 핫핑크 컬러 모노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그녀의 굴곡진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달수빈은 2011년 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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