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와 그녀의 딸 러브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소유진과 최강창민이 내레이션을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었고, 허니제이의 딸, 정러브 양이 리듬 타기와 엄마 바라기 등의 특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러브는 흥이 넘치는 아이로, 모델 출신 아빠와 댄서 엄마인 허니제이의 장점을 물려받아 귀여운 외모와 애교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허니제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1 우승팀 홀리뱅의 리더로 활약했으며, 2022년 11월에는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습니다.
작년 4월에 딸을 출산한 허니제이는 출산 후 100일 만에 무대에 복귀하여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허니제이는 딸 러브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계속해서 보여줄 예정입니다.
한편, 허니제이는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외래 교수로 걸스힙합을 가르치고 있으며, 여러 대학과 댄스 스튜디오에서 강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데요.
또한 걸그룹 쥬얼리, 우주소녀, 2NE1 공민지, 소녀시대 효연, 씨스타 보라, 효린, 현아, Hoody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개인 트레이너로도 활동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워크샵을 진행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펼친 바 있어, 그녀의 다양한 경력과 재능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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