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스키장에서의 화려한 스타일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년 어떻게 시작할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스키장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 사진들에서 김희정은 겨울 스포츠에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에서 김희정은 눈에 띄는 핑크색 스키복을 입고 있다. 이 스키복은 흰 눈 위에서 눈부시게 빛나며 생동감 있는 색상을 자랑한다. 몸에 꼭 맞는 핏으로 제작된 스키복은 스키나 스노보드를 탈 때 필요한 활동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안전을 고려한 검은색 헬멧은 밝은 색상의 스키복과 대조를 이루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완성했다. 또한, 흰색의 벙어리 장갑도 포인트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했다.
김희정은 현재 MBN 드라마 ‘니캉내캉’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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