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82회에서 3년의 휴식기 후 일상을 공개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강희가 고깃집 설거지 아르바이트와 방송작가 학원에 다니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알찬 시간을 보낸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또한, 자취 생활과 반려묘와 함께하는 일상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최강희는 연기를 잠시 멈추고 다른 일을 탐색하며 필요한 쉼을 강조했는데요.
청소 물품을 들고 비어 있는 집을 방문해 청소하는 모습도 공개됩니다.
과거 우울증과 술에 의존하며 힘든 시기를 겪었던 그녀는 이제 매니저 없이 혼자 다니며 일상을 꾸려가고 있는데요.
방송에서는 최강희가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운동 센터를 방문해 엉성한 자세와 독특한 운동법으로 현장을 당황케 하는 모습도 보여집니다.
양치승 관장은 최강희에게 다정한 면모를 보이며 운동 자세를 교정해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또한, 체육관 식당에서 양치승 관장과의 특별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최강희는 21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연기 활동을 통해 생계를 꾸려왔으며, 청소년 드라마 ‘나’, 데뷔작인 KBS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 ‘학교1’, 영화 ‘여고괴담’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녀의 다재다능한 연기력과 꾸준한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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