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2024 가을-겨울 로에베 남성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1월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은 이날 공항에서 고급스러운 짙은 색상의 가죽 재킷을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이 재킷은 다양한 코디에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가죽의 질감이 공항패션에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하의로는 진청 컬러의 데님 팬츠를 선택해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진한 데님은 가죽 재킷과 잘 어울리며, 모든 계절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신발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스니커즈를 선택하여 장시간 비행에도 적합하게 준비했다. 실용적인 크로스바디 백은 필요한 물건을 간편하게 수납하고, 공항에서의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었다.
로에베의 2024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패션쇼는 1월 20일 파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로에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유연석은 TVING 드라마 ‘운수 오진 날’에서 금혁수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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