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이 연기자로서의 활약은 물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배인 배우 정경호와의 12년 간의 공개 연애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수영은 최근 인터뷰에서 남자친구 정경호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수영은 “정경호 배우가 내가 출연한 드라마를 많이 좋아해 줬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또한 정경호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며 그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불리는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도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으로 주목받아 왔는데요.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좋은 소식이 있다면 곧 알려드리겠다”고 웃으며 답변했습니다.
최수영은 현재 서울 LG아트센터 U+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연극 ‘와이프’에 출연 중입니다.
최근에는 소녀시대 동료 멤버 윤아, 유리, 티파니가 연극을 관람하며 그녀를 응원해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는데요.
윤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후기를 공유하며 최수영을 칭찬했습니다.
이러한 최수영의 연기 활동과 개인적인 행복, 그리고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수영과 정경호의 행복한 연애 소식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의 지속적인 서포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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