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과 민니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핸드백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미연과 민니는 발레코어 스타일부터 도시적인 느낌의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미연은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그녀의 어깨에 걸린 두 개의 핸드백은 현대적인 패션 감각을 더했다.
그리고 민니는 클래식하고 매니시한 화이트 셔츠 드레스와 금색 체인이 달린 핸드백으로 우아한 멋을 자랑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미연과 민니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담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가방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미연과 민니가 착용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제이에스티나의 공식 온라인몰 및 무신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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