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했다가 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었다고 밝힌 장도연
마지막 회식이라고 해서 프로그램 폐지 회식인줄 알았는데
회식 자리에서 오고가는 대화들로 유추해보니
본인만 하차하는거였음
거기서 뭐라하면 본인만 초라해질까봐 모른척하고 집에 울면서 와서 일기썼다고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기사
이슈야
content@view.mk.co.kr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
1
시부모님이 살던 집을 올 리모델링하자?! 와 말도 안되네요!
-
2
‘보안 검사 더 빨라진다’ 새로운 기내 수하물 검색 시스템 도입하는 홍콩
-
3
“퍼스트클래스란 이런 것!” 렉서스 미니밴 LM 500h
-
4
빈털터리로 결혼 했는데, 며느리는 부자였으면 좋겠다는 배우
-
5
예고 없이 집에 불 지른 '방화범' 정체...오븐 작동시킨 '반려견'
지금 뜨는 뉴스
-
1
[여행+秋천여행] 인생에 한 번쯤 기차타고 유럽여행 꿈꾼다면 가볼만한 4곳(feat. 꿀팁)
-
2
11살 차이 극복, 자신이 만든 영화의 주인공과 결혼한 배우
-
3
빗길 미끄러짐 걱정된다면? 제네시스, 타이어 안심 교체 서비스 출시해
-
4
혼다코리아 운영 모빌리티 카페 ‘더 고’ 전문가 초빙 강연 등 무대로
-
5
“단종이라더니 다시나와?!” 디자인 미쳤다 기아 모하비 부활?
공유하기
https://view.mk.co.kr/fun/article/53065/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