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빈티지한 스타일로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션을 선보였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빈티지 스타일을 각자의 매력으로 소화해내며, 겨울철 스타일링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혜인과 하니는 클래식한 격자 무늬와 솔리드 컬러의 넉넉한 팬츠에 편안한 니트 상의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 따뜻한 겨울 룩을 연출했다.
해린은 베이지색의 재킷과 브라운 팬츠로 세련된 조화를 이루었고, 다니엘은 패치워크 디자인이 더해진 니트로 개성을 더했다. 민지는 밝은 블루 컬러의 카디건에 다양한 패치를 장식하여 겨울철 스타일에 생기를 더했다. 이들의 스타일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그룹의 조화로운 이미지를 완성시켜,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한편 뉴진스는 2월1일 개막된 2024 F/W 서울패션위크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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