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돈나무 언니’로 유명세를 떨친 캐시 우드가 앞으로 ‘부의 파괴자(Wealth Destroyer)’로 불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캐시 우드가 운용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10년간 19조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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