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가 2024년 2월 21일, 중국 상하이에 있는 아시아태평양 본사 4단계 건설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배터리 센터 건설이 이 단계의 핵심 프로젝트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는 판매 후 유지보수, 원자재 재활용 등의 서비스를 포함하여 회사의 전체 가치 사슬의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센터도 건립해 제품, 전동화, 신에너지차 정비 분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 및 발전시키고 기술 인력을 유지하며 새로운 기술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의 사장 겸 CEO 짐 로완은 본사 확장이 중국 내 회사의 성장과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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