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이 24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의 달콤한 신혼 생활과 함께 첫 아이 소식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최성국은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배우인데요.
2022년 11월, 서울 모처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최성국은 결혼 과정을 담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선입견과 다른 진정성 있는 사랑의 모습을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히며, 진솔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는데요.
이후 2023년 5월,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은 가정의 달 특집에 참여, 가정생활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변화된 일상을 공유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아내와의 결혼 생활뿐만 아니라, 예비 아빠로서의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내며, 이전과는 다른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엿보게 했는데요.
무엇보다 최성국과 아내에게 가장 큰 기쁨을 안겨준 것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을 통해 전해진 첫 아이 임신 소식입니다.
이로써 최성국은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아빠로서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1970년생인 최성국과 1994년생인 아내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깊은 사랑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최성국은 “사랑에 빠지고 나서 나이 차이를 알게 되었지만, 우리의 사랑은 진정성이 있었다”고 말하며,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왔는데요.
2023년 9월, 최성국의 아내는 건강한 아들을 출산, 두 사람은 가족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더욱 행복한 일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성국의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 또한 이 소식에 큰 축하를 보내고 있는데요.
최성국과 그의 가족에게 더욱더 따뜻하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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