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잉글랜드의 중부에 위치한 버밍엄 국립 전시 센터에서 진행된 도그 어질리티 경기에서 시위자들이 크루프트를 폭행하려고 시도한 후 보안 요원들과 격투룰 벌인 사건이 일어나 화제이다.
크루프트의 관객들은 시위자 중 한 명이 전시장으로 돌진한 후 “나가라!”라고 외치며 야유하였다고 전했다. 이는 버밍엄 근처 솔리헐 출신의 오스트레일리아 셰퍼드가 이날 저녁 크루프트 2024에서 최고의 쇼를 차지한 후에 발생했다. 이후 그들은 보안대와 몸싸움을 벌인 후, 경기장 밖으로 끌려나갔다.
3살 된 강아지 바이킹은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의 마지막 날, 쇼의 최고 영예를 가져갔다. 이 3살 된 개는 멜라니 레이몬드, 존 쇼와 케리 커틀리가 공동으로 같이 키우고 있다.
승리 후 감동적인 레이몬드는 진행자 클레어 볼딩에게 “우리 모두 크루프트에서 최고의 쇼를 이기는 것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항상 나에게 모든 것을 줍니다, 나는 그것의 모든 순간을 사랑했습니다. 나를 지원한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립니다.”라며 레이몬드는 덧붙였다.
- 테슬라, 자동차 협회가 발표한 규정 읽어보더니 “탈퇴 선언”..그 이유는?
- 테슬라를 위협할만한 푸조 사의 “강력한 무기” 등장
-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의 아내 “미셸 게르지그”, 임신 중에도 파격적인 의상 선보여 화제 (+사진)
- 차저와 EV 두마리 토끼를 잡은 Dodge사의 획기적인 아이템
- 미친 수위 드라마 러브아일랜드의 “제시 윈터”, 최근 SNS에 올린 사진 화제.. “이 정도” 사진을? (+사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