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유명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구찌 홀스빗 1953 로퍼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가 큐레이팅을 맡아 구찌 홀스빗 1953 로퍼의 클래식한 매력과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구찌 홀스빗 로퍼는 1940년대 후반에 승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특히 1953년에 구찌 홀스빗 로퍼로 발전하며 하우스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번 캠페인에서 영국 배우 킹슬리 벤-아딜(Kingsley Ben-Adir)과의 협업으로 미니멀한 배경 속에서 홀스빗 로퍼의 세련된 스타일링이 더욱 돋보인다.
사바토 데 사르노의 절제된 미학과 구찌 홀스빗 로퍼의 고전적인 매력이 잘 어우러진 이번 캠페인은 구찌 홀스빗 1953 로퍼의 영원한 유산과 스타일을 강조한다. 고급스러운 구찌 홀스빗 1953 로퍼는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구찌 가옥 등 주요 구찌 매장 및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은 구찌의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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