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카타르에너지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차 발주 프로젝트에서 발주한 62척의 선박 용선처가 확정됐습니다. 카타르 선사와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선사에 선박이 배정됐지만 국적 선사와는 용선계약이 전무합니다. 중국은 카타르 가스전에 투자하면서 신조 물량과 주요 선주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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