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 자동차화 미쓰비시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전동 픽업트럭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는 닛산과 혼다와 전기차 부문 협력에 이은 것이다. 당장에 투자비가 많기 때문에 협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읽힌다.
닛산은 미쓰비시가 설계한 시스템을 사용하여 미국에서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미쓰비시는 닛산의 전기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북미산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닛산과 미쓰비시는 양사는 멕시코에서 생산될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전기 픽업트럭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버전이 고려되고 있다.
한편 닜산과 미쓰비시는 2022년 공동 개발한 소형 배터리 전기차 사쿠라( 위 사진) 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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