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가 2024년 4월 16일, 2028년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 개발 중인 전고체 배터리의 파일럿 생산 라인을 공개했다.
이 시설은 닛산의 요코하마 공장에서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파일럿 라인을 활용해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의 실용화를 위한 혁신적인 공법을 도입하면서 다양한 생산 기술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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