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려던 ‘물티슈캡’ 여기에 붙이니 딱이네!?

물티슈캡 활용법

여기에 붙이니 편해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물티슈캡이
은근 튼튼해서 그냥
버리기 아까울 때가 있는데요

오늘은 버리려던
물티슈캡 이곳에 붙여
활용하는 꿀팁 소개합니다

평소 물티슈로
이곳저곳 다양하게
활용하다 보니 금방 쓰는데요

보통 버릴 때 비닐과

물티슈캡을 분리해 버리죠

이렇게 그냥
버려지는 물티슈캡
은근 튼튼해서 버리기 아깝죠

물티슈캡 알고 보면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오늘은 ‘여기’에
착 붙여 활용할 건데요

‘여기’는 바로

대용량 과자입니다ㅎ

요즘 마트에 가면
대용량 과자를 저렴하게
판매하니 구매할 때가 있는데요

대용량 과자는
먹다 보면 다 먹지 못해

남을 때가 있는데 잘못 보관하면
금방 눅눅해질 수 있더라고요

이럴 때 대용량 과자
입구를 개봉하는 대신
물티슈캡을 봉지 가운데
붙이고 칼집을 내주세요

그러면 침대나

소파에서 흘리지 않고
먹기도 참 편해지고요ㅎ

무엇보다 남았을 때
보관하기도 편해진답니다

먹고 남았을 때
뚜껑만 닫아주면 끝!

과자 눅눅함도 막아줘요

물티슈캡 그냥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대용량 과자에 붙여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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