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통신인 6세대(6G) 선행 기술 연구를 위해 글로벌 반도체 설계 기업 ARM과 손잡았습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선행 연구·개발(R&D) 조직인 삼성리서치는 ARM과 SIMD(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 기술을 공동 개발합니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6G용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합니다. 2030년 6G 상용화를 앞두고 ‘초격차’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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