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기업 빈그룹과 일본 미쓰비시상사가 2024년 5월 30일, 포괄적 전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도시 개발, 데이터 센터 개발, 재생 에너지, 폐식용유 재활용 및 자동차 산업의 5가지 핵심 영역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이 협력을 통해 양측은 베트남 및 국제적으로 비즈니스 운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자동차 산업에서 미쓰비시 상사는 세계 시장에서 빈패스트의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여 빈패스트 전기차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빈그룹과 그 자회사는 베트남 전역과 여러 국가(북미, 유럽, 동남아시아)에 생산 및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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