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호주 철강석 생산업체 포테스큐(Fortescue)가 9억 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신조선을 발주합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호주 철강석 생산업체 포테스큐는 프로젝트 콘술(Project Consul)에 따라 5척의 뉴캐슬맥스 벌크선과 5척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등 총 10척의 선박을 주문합니다. 호주 철강석 업체에서 그린 에너지 공급업체로 변신하면서 선대를 개편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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