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주얼리브랜드 딘반 dinh van 화보
안녕하세요. 제이블입니다.
매력적인 배우 우도환님이
이번에 프랑스 주얼리브랜드
딘반 dinh van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되어 소개 드리려고 해요. : )
마리끌레르 X 우도환이 함께한 화보 속
주얼리브랜드 딘반 dinh van은
1965년 디자이너 쟝 딘반에 의해
파리에 설립되었는데요.
디자이너 쟝 딘반은 1950년
부친의 뒤를 이어
까르띠에 장인으로 시작해
1965년 방돔광장에
첫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해요.
1967년에는 프랑스 4대
보석 디자이너로 선정돼
몬트리올 만국 박람회에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딘반의 대표 컬렉션인 ‘메노뜨 딘반’ 등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파리지앵 럭셔리 주얼리 하우스
딘반과 함께한 우도환 화보 속
다양한 아이템들 소개해 볼게요.
딘반의 대표 라인인 메노뜨는
프랑스어로 ‘수갑’이라는 의미인데요.
메노뜨 딘반 컬렉션은
사랑, 우정, 유대감을 상징한다고 해요.
디자이너 쟝 딘반이
매일 가지고 다니던 열쇠고리 끝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두 링크가 엮여 있는 듯한
오브제가 고급스럽고 우아한
아웃핏을 연출시켜줍니다.
두 링크가 연결되어 있는 디자인이
우아하고 시크해
우도환님의 무드와도
정말 잘 어울려요. : )
우도환 딘반 목걸이는
르 큐브 디아망이에요.
사각형 큐브의 원형 컷팅안에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어서
기하학적인 쉐입의
세련된 아이템이에요.
우아한 곡선의 다이아가 결합되어
마치 공기 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여 유니크한 아이템입니다.
큐브와 링, 뱅글이 미니멀하면서
화려함을 담고 있어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르 큐브 디아망 목걸이와 팔찌입니다.
우도환 볼드하고 블링블링한
팔찌와 목걸이는 펄스 컬렉션인데요.
인생의 맥박을 악보의 음표로
형상화한 펄스 라인
뭔가 로맨틱하지 않나요?
제품의 음각에 리드미컬하게 박힌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화려함을 더한 주얼리입니다.
파리 5지구의 오페라 가르니에의
체인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마이옹은 부드러운 굴곡의
체인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심플한 링크 체인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체인을
레이어링하니 화려함이 배가 되네요.
심플한 데일리템이나
볼드하고 화려함을 더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연출하기 좋은 마이옹 컬렉션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뤼르와
세븐티즈 컬렉션입니다.
세뤼르 컬렉션은 심플하면서 세련된
아웃핏을 연출시켜주는 뱅글인데요.
간결함 속의 아름다움
그 가운데 열쇠 구멍 모양이
배치하고 있어
세련된 디자인을 연출시켜줍니다.
세븐티즈 컬렉션은
열쇠고리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으로
둥글지만 단단해 보이면서
틈이 열려 있는 듯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세련된 디테일과
우아한 아웃핏의 주얼리브랜드
딘반의 다양한 컬렉션을 소개 드렸는데요.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미니멀한 라인부터
볼드하고 화려함을 더한 라인까지
다양한 매력의 우도환 화보 속
딘반 에브리데이 웨어 주얼리
데일리 액세서리로 추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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