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간이지만 매일 다르게 써요
아무리 애정하는 공간이라도 하루 24시간을 머물면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네 가족 역시 이번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같은 공간이지만 새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인테리어에 집중하게 되었죠. 식물을 사랑하는 식물 집사이니 만큼 매일 다른 식물로 공간을 채워주곤 한답니다.
우리 집을 소개합니다!
저희 네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39평 아파트입니다. 18층의 탁 트인 전망에 반해 입주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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