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잃고 있습니다. 13일 중국승용차협회(CPCA) 등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6월 첫째 주(3~9일) 중국 신에너지차(NEV) 시장에서 1만2000여 대를 판매했습니다. 가격 할인과 무이자 할부 등 현지 수요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상반기 판매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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