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수소 관련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 공동의장을 맡았습니다.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는 17일(현지시간) 장재훈 현대차 사장과 산지브 람바(Sanjiv Lamba) 린데그룹 최고경영자(CEO)를 공동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수소 수요 발굴과 무역 및 투자 가속화를 위한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해 공동의장들을 중심으로 회원 간 긴밀한 협력에 나서게 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공동의장을 역임한 바 있어 글로벌 수소 생태계에서 현대차의 수소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미국 명문 의대 조기 졸업했는데 가족중 가장 공부 못한다는 배우
- “진짜 부자들은 ‘보험’안해요” 전문가 발언에 네티즌 반응
- 로터스 엘레트라·에메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 “달 항아리를 차로 구현한다?!” 제네시스 네오룬 수려한 아름다운
- 포드, 신형 카프리 크로스오버 티저 공개
- 라엘, 7월 한 달간 생리대 최대 30% 할인
- “현대가 내놓은 경차 끝판왕! 드디어 공개한다” 캐스퍼 일렉트릭
- “위장을 뚫고 나오는 천마력 포스” 페라리 신형 하이퍼카 SF100
- “대지의 힘이 느껴지는 드라이빙!” 레인지로버 가이아 에디
- “기아 자동차에는 전기차 캐즘은 없다!” EV3 압도적 가성비로 공개
[경제] 랭킹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많이 본 뉴스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