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셔스 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남성들의 피부 수분 고민을 해결할 신제품 ‘다이브인 포맨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6월 21일부터 올리브영의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다이브인 포맨’ 라인은 올인원, 젤 로션, 스킨으로 구성된 3종 제품군으로, 남성 피부의 두 배 이상의 수분 손실을 고려해 개발되었다. 이 제품들은 ‘5D 복합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하여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며, 층층이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제품군 중 ‘다이브인 포맨 저분자 히알루론산 올인원’은 하나로 모든 케어가 가능해 간편함을 자랑한다. 또한, ‘다이브인 포맨 저분자 히알루론산 스킨’은 세안 후 3초 만에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주며, ‘저분자 히알루론산 젤 로션’은 바를 때마다 시원한 쿨링 효과로 피부의 열을 빠르게 낮춰준다. 모든 제품은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며,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일차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토리든 관계자는 “기존 ‘다이브인’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남성용 ‘포맨’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며, “특히 번들거림 없이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을 경험하고 싶은 남성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출시를 기념하여 토리든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다이브인 포맨’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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