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가 이번 여름 바캉스를 위한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였다. 로로피아나의 제안에는 시원하고 멋스러운 아이템이 가득하다.
먼저, 로로피아나의 대표 아이템인 리넨 소재의 셔츠와 쇼츠가 눈에 띈다. 로로피아나만의 우아하고 독보적인 실루엣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통기성이 뛰어난 최고급 연사로 제작돼 무더위에도 시원하고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엘리아 셔츠는 가볍고 통기성 좋은 리넨과 코튼 혼방으로 만들어졌으며,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멀티 스트라이프 셔츠다. 클래식한 핏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다. 여기에 잘 어울리는 레잉가 쇼츠는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제공한다.
남성들을 위한 쿠미히모 샌들은 유연한 카프스킨 스트랩과 조절 가능한 앵클 스트랩이 특징이다. 이 샌들은 가벼움과 내구성, 뛰어난 접지력을 갖추어 활동적인 여름 활동에 적합하다.
여성용 아이템으로는 소피아 셔츠가 있다. 그리스 자수를 더한 V 네크라인이 특징인 이 셔츠는 여름 동안 활동적인 날에 착용하기 좋다. 이건 쇼츠는 리넨과 실크의 조화로 만들어져 있으며, 앞면의 플리츠와 여유로운 밑단이 특징이다. 유키 샌들은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중앙 밴드와 골드 버클이 특징이며, 새틴 스트랩이 발목을 두 번 감싸 안정감을 준다.
이렇게 로로피아나는 올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바캉스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 제품들은 로로피아나 매장 또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