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7월 한 달간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작년 8월, 라엘은 이마트에브리데이에 생리대와 같은 페미닌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했다. 이번 행사는 그 이후 첫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엘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하는 제품군은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슈퍼롱 오버나이트)’, ‘유기농 순면 커버 팬티라이너(롱, 초슬림)’,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8매)’ 등이다.
이 제품들은 OCS 국제 유기농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팬티형 생리대인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는 360도 안심 힙 커버와 듀얼 샘 방지 가드를 적용해 양이 많은 날에도 샘 걱정 없이 숙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라엘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7월 한 달간 이마트에브리데이 입점 매장에서 라엘 페미닌 케어 제품을 두 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라엘이 이마트에브리데이에 입점한 이후 처음 실시하는 할인 행사로,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라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입점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며, “생리대와 같은 페미닌 케어 품목은 매달 사용해야 하는 제품인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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