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는 7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방심은 금물, 꾸준함이 답이다”고 적으며 자신의 관리 철학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과거 사진을 찾아보다가 스스로에게 놀랐다며 “분명 나이는 더 어린데 주름이 많아서 그런지 엄청 나이 들어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마흔 넘은 나이에 20대 같은 탄력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그래도 여자는 할머니가 돼서도 예뻐지고 싶지 않나요?”라며 자신이 느낀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윤미는 “이중 턱, 팔자 주름, 불독살, 눈가 주름만 잡아도 다섯 살은 어려 보인다”며 “관리 = 시술이라는 공식은 이제 옛말이다. 요즘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홈케어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 대신 꾸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녀는 시술에 의존하는 것보다 꾸준한 홈케어가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시술은 한 번에 확 어려질 수는 있지만 강제로 만들어놓은 얼굴이기 때문에 그만큼 쉽고 빨리 원상복구가 된다”고 경고하며, 꾸준한 홈케어가 진정한 답임을 깨달았다고 전했는데요.
끝으로 이윤미는 “일주일에 단 하루! 한 시간만 투자해달라. 얼굴선이 달라지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게 보이실 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윤미는 현재와 과거 사진을 동시에 올리며, 과거보다 더 젊어진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과거 사진과 함께 “이중 턱이 얼굴 라인이..”라며 “정말 관리는 꾸준한 홈케어가 답이다. 얼굴선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처진 살이랑 얼굴 부기만 빠져도 동안 소리 들을 수 있다”고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이윤미의 최근작은 2022년 종영한 IHQ, MBN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한 것이다. 또한, 지난 2월 개인 채널 ‘이윤미의 찜톡’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습니다.
그녀의 솔직한 근황과 꾸준한 홈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번 글은 많은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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