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마시는 음료수를 좋아해서 매번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같은 것을 찾고 있기에 요즘에는 차게한 유기농우유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담백하고 고소한 맛 덕분인지 잘 마셔서
한결 안심이 되더라고요.
요즘 아이가 먹고 있는 멸균우유는 상하목장에서 나온
행복한 유기농 젖소에서 짜낸 우유입니다.
유기농 100% 라서 아기우유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기에
간식으로 꼭 구비를 해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패키지는 200ml와 125ml 두가지가 있어서 아이의 배고픔에 따라서
적당하게 제공을 해주기 좋고요.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 기준을 통과한 우유인데요.
사육환경에서부터 최소한의 규격을 충족해야 하고,
GMO 및 농약, 화학비료가 없는 사료와 목초를 사용하고
생활용수 이상의 깨끗한 물을 급수하는 유기농 사료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담 수의사의 정기검진 및 다양한 건강관리 항목에서도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인증을 받는 것이 까다롭죠.
또 국내 유업계 최초로 안전관리 통합인증 황금 HACCP를 획득하였는데요.
이는 원류부터 판매까지 전 단계 통합으로 HACCP 인증 4개를 받아야만 얻을 수 있는 더욱 깐깐한
위생 관리 제도에요.
목장에서부터 집유, 가공과 물류까지 모두 HACCP 인증을 받아 총합 4개로
안전과리통합인증 황금 HACCP를 획득한 것이죠. 그래서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보통 우유는 상온에서 보관을 할 수 없고 꼭 냉장 보관을 해야 하지만
이 제품은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소비기한도 넉넉해서
한번에 많이 구입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먹기 좋은데요.
그 이유는 신선한 우유를 용기에 담는 과정에서도
공기나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무균 상태를 유지한 멸균우유이기 때문이며
사용하는 팩도 6겹 특수 멸균팩을 사용하였어요.
직사광선과 세균, 냄새 등에서 내용물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테트라팩을 사용하였기에 안전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일상 속에서 보관이 용이하고 외출할 때도 간편하게 휴대를 하면서
변질 걱정 없이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먹을 것만 냉장고에 넣어두면 되어서
냉장고 공간을 절약할 수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보관 방법도 뒤쪽에 살펴 보면
실온보관이라서 마음 편하게 소비기한 내
아이에게 마시면 되는데요.
마시고 나면 내용물을 비우고 물에 헹군 후 펼쳐서
종이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되어서 환경을 생각한 패키지라는 생각입니다.
내용물에서부터 유기농우유이고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아기우유로 마시기에 안성맞춤이고요.
언제 어디에서든 마실 수 있어서 배가 고픈 아이에게
간식으로 제공하기 좋았습니다.
저도 멸균우유를 따라서 마셔 보았는데
유기농우유라서 그런지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매력적이라서 자꾸 끌리는 맛이었어요.
아이가 학교를 다녀와서 배가 고프다며 난리길래
바로 상하목장 우유에 빨대를 꽂아서 주었습니다.
많이 먹는 아이가 아니라 125ml를 주면 되니
남기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한모금 마시고서는 맛이 진하고 맛있다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마시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여서
다음에 학원갈 때 몇 팩 넣어주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하목장은 자연과 사람을 모두 생각하는 브랜드 가치와 신념을 가지고 있는데요.
유기농 오가닉 써클로 순환하는 자연 그대로의 방식으로 우유를 생산하고 있어
자연을 생각하는 브랜드라는 느낌이었네요.
아이가 마시기 좋은 유기농우유로 보관하기 편한 멸균우유를
찾고 있었다면 상하목장에서 준비해 보세요.
고소하면서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해 아이가 마시기 안성맞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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