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헤어 & 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이 새로운 향기 ‘달리아 루즈’를 담은 바디 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환절기에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줄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달리아 루즈 향은 달리아 꽃잎, 펄 월하향, 크리미한 샌들 우드의 조화로 우아하고 매혹적인 플로럴 향기를 자랑한다. 기존 프래그런스 오리지널, 베르가모트 프레시, 스파 드 마로크 향에 이어 모로칸오일만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향기를 또 한 번 선보인 셈이다.
첫 번째 제품인 샤워젤은 고농축 포뮬러로 적은 양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만들 수 있어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아르간 오일과 글리세린 성분이 함유돼 피부의 탄력과 촉감을 개선해주고, 최적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두 번째 제품인 바디 로션은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제형으로 즉각적인 수분 충전을 돕는다. 아르간 오일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윤기를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핸드 크림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아르간 오일과 코코아 버터, 시어 버터가 포함되어 환절기 건조한 손을 실키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이 산뜻한 오일 포뮬러는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모로칸오일 관계자는 “달리아 루즈 바디 3종은 최고급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도 추천할 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제품이 피부를 촉촉하고 향기롭게 가꿔줄 이상적인 바디 케어 아이템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모로칸오일 달리아 루즈 향 바디 제품 3종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모로칸오일 취급 백화점,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특히 롯데백화점과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세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모로칸오일 브랜드 타올도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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