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끌레드뽀 보떼의 새롭게 리뉴얼된 ‘더 세럼 II’ 론칭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행사는 서울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2024년 9월 6일에 열렸으며, 많은 뷰티 관계자들과 미디어의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행사는 끌레드뽀 보떼의 혁신적인 피부 과학 기술을 보여주는 자리로, ‘더 세럼 II’의 리뉴얼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였다. 브랜드 아시아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신민아는 직접 참석하여 그녀만의 우아한 분위기로 행사의 빛을 더했다.
신민아는 행사 중 뷰티 토크에 참여하며 ‘더 세럼 II’의 효과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그녀는 제품에 대해 설명하며, 끌레드뽀 보떼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강조했다. 특히, 제품의 핵심 성분인 ‘래디언트 릴리 컨센트레이트’가 피부의 깊은 곳에서부터 자연스러운 광채를 이끌어낸다는 점에 주목했다.
행사에서 선보인 ‘더 세럼 II’는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퍼스트 세럼으로, 스킨케어의 첫 단계를 책임지는 제품이다. 끌레드뽀 보떼만의 독자적인 ‘스킨 인텔리전스’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피부의 방어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킨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기존의 기술에 더해 새롭게 추가된 성분이 눈길을 끌었다. 바로 ‘래디언트 릴리 컨센트레이트’가 그것이다. 이 성분은 피부 깊은 곳부터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며, 사용 후 즉각적인 광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끌레드뽀 보떼의 ‘더 세럼 II’는 전국의 주요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의 탁월한 성능과 함께, 신민아의 세련된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민아는 현재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주연으로 출연 중이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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