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30일은 아침에는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으나 낮부터는 지역별로 최고 30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크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21도, 낮 최고 기온은 24~30도로, 일교차가 10도에서 많게는 15도 이상 나는 곳도 있겠다.
주요 도시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6도 ▲대구 15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로 예보됐다.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8도 ▲제주 28도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텔서 즐긴 남편, 상간녀는 ‘애 친구 엄마’였습니다”
-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도화역서 30대 女, 전동차에 치여 사망
- 대통령실,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만든다…”의료계 요구 직접 반영”
- ‘민주당도 선 긋는 탄핵의밤’ 김윤덕 “尹 탄핵, 논의한 적 없어…개별행동 자제해야”
- 與 “민주당, ‘인디언 기우제’ 흉내에 ‘이재명 방탄 국감’까지…저급한 정치의 전형”
-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대통령실,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만든다, 이재명, ‘금투세 유예’로 가닥, 김기현 “민주당, 국회를 탄핵 굿판으로 전락 시켜, 주말에도 계속된 고려아연-영풍‧MBK 이전투구
-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대통령실,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만든다, 이재명, ‘금투세 유예’로 가닥, 김기현 “민주당, 국회를 탄핵 굿판으로 전락 시켜, 주말에도 계속된 고려아연-영풍‧MBK 이전투구
- “한국인들에게 당할 줄이야” 흑백요리사 선경 악플 토로
- 이재명, ‘금투세 유예’로 가닥 “지금은 ‘금투세 하면 안 돼’ 정서 있어”
- 중압감 이겨낸 마다솜 “구름 갤러리 의식 하지 않으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