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병아리들 보고 너무 귀여워서 놀라 입 벌린 줄 알았는데 잠시후 알게 된 ‘뜻밖의 사실’
온라인 커뮤니티
귀여운 병아리들 보고 귀여워서 놀라
입을 벌리고 있는 줄 알았던 강아지가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네요 ㅎㅎ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니
강아지 혀를 병아리가 깨물고 있었는데요 ㅋ
댕댕이가 아파서
입 벌리고 있었던 것이었네요 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아궁~! 미안해 ㅎㅎ 그것도 모르고 ㅎㅎ
혀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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