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새벽에 출근한 아빠가 없다는 사실에 눈물흘리는 강아지
온라인 커뮤니티
아침에 아빠가 너무 일찍 출근하는 바람에
서운한 마음이 들었는지 엄마 품에서
눈물을 흘리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평소에 얼마나 아빠를 좋아하는지
아마도 그래서 더욱 그런듯 보이네요
녀석은 어렸을때 엄마를 잃고 길에서 헤매다가
죽기직전 지금의 아빠에게 구조돼
입양이 되었다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그래서 더더욱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큰듯하네요
조금만 참아 저녁이 오면
아빠가 퇴근하고 올꺼야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기사
애니멀플래닛
content@view.mk.co.kr
[라이프] 랭킹 뉴스
"산책하는데 울집 강아지 윗머리가 너무 길어 두눈 가리길래 헤어밴드 해줬어요"
울집 댕댕이에게 이름 불렀다가 쳐다보는 순간 폭풍 살쪘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유
엄마가 나뭇가지 하나 가져왔을뿐인데 세상 다 얻은 표정짓는 아기 강아지
'왜 하필 우리집...?' 변기에 2번이나 뱀 출몰한 무서운 화장실
자식 6마리 키우느라 고생했는데..가족 없는 강아지 5마리 맡아준 '어미개'
드라이브하는 차밖으로 얼굴 내밀었다가 생각지 못한 강한 바람에 놀란 강아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
1
[오늘 뭘 볼까] 그렇게 아들이 된다..영화 ‘위대한 부재’
-
2
넷플릭스 콘텐츠, 원하는 장면만 SNS로 공유한다
-
3
강원도 1박 2일 여행 화천 가볼 만한 곳 백암산 케이블카 포함
-
4
때릴 땐 언제고…김광수, 김종국 폭행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참을걸”
-
지금 뜨는 뉴스
-
1
최강희 “사람들 나한테 관심 없어 달 160만원 벌며 생활”
-
2
슈스케 그 장재인 맞아?, 장재인의 아찔한 행보
-
3
18년 전에 산 땅에서 400억원대 수익 벌었다는 김희애
-
4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캐리어 내구성 평가하는 기상천외한 방법 화제
-
5
완충까지 ‘단 5분’.. 현대차, 결국엔 등장한 ‘끝판왕 SUV’ 뭐길래?
공유하기
https://view.mk.co.kr/life/article/90941/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