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공을 병적으로 좋아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울집 강아지가 잠을 잘때나 놀때나
항상 입에 공을 물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무려 3개씩이나 ㅎㅎ
보통 한개를 물고 다니면 이해를 하겠는데
누가 봐도 불편해보이는데도
꿋꿋이 저러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래서 요즘 걱정이 되네요
혹시 테니스 공에 집착하는 것도
아픈 게 아닌건지? ㅜㅜ
테니스 공을 병적으로 좋아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울집 강아지가 잠을 잘때나 놀때나
항상 입에 공을 물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무려 3개씩이나 ㅎㅎ
보통 한개를 물고 다니면 이해를 하겠는데
누가 봐도 불편해보이는데도
꿋꿋이 저러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래서 요즘 걱정이 되네요
혹시 테니스 공에 집착하는 것도
아픈 게 아닌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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