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페미닌 브랜드 주크와 독창적 니트 레이블 미수아바흐브가 손을 잡았다. 이번 겨울,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Warm Memories Begin at Your Fingertips’라는 컨셉으로 공개된 이번 컬렉션은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모자, 장갑, 가방 등으로 구성된 이 제품들은 익스클루시브 컬러로 출시돼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키치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겨울철 데일리 룩에 따뜻한 포인트를 더한다.
미수아바흐브는 니트, 실, 원단을 활용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일상과 이상 사이의 감각적인 경계를 탐구해왔다. 이번 협업에서도 특유의 창의성과 감성을 살려 주크와 함께 겨울 필수템을 재해석했다.
특히 컬러 믹스 테일 후디, 레터링 패치 니트백, 스트라이프 글로브와 같은 아이템은 미수아바흐브 특유의 디테일을 느낄 수 있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아이템들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기억을 만들어준다.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양 브랜드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결과물로 평가된다. 주크와 미수아바흐브가 만들어낸 독창적인 조합은 패션과 실용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
주크 X 미수아바흐브 컬렉션은 오직 대현 인사이드몰에서 단독 판매된다. 특히 30일까지 협업을 기념해 전 제품 10%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 놓칠 수 없는 기회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감각적인 아이템들. 이 특별한 컬렉션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 그 이상으로, 따뜻한 추억과 감성을 선물한다. 니트 맛집과 페미닌 캐주얼의 만남이 만들어낸 결과물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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