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워지자 오갈데가 없는 길고양이들이
서로의 처지를 공감했는지 서로 부등켜 안고 있었는데요
지나가다가 이 모습을 보고
내 일도 아닌데 괜히 울컥했네요 ㅜㅜ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너무 추워져서 패딩을 꺼내 입고 나왔는데요
이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제발 좋은 잠자리 찾아서
올 겨울 잘 보냈으면 좋겠네요 ㅠㅠ
날씨 추워지자 오갈데가 없는 길고양이들이
서로의 처지를 공감했는지 서로 부등켜 안고 있었는데요
지나가다가 이 모습을 보고
내 일도 아닌데 괜히 울컥했네요 ㅜㅜ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너무 추워져서 패딩을 꺼내 입고 나왔는데요
이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제발 좋은 잠자리 찾아서
올 겨울 잘 보냈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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