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하얗게 쌓인 눈을 보고 나가려던 고양이가
발자국ㅁ만 남긴채 멈춰버리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앞발이 살짝 바닥에 닿더니
너무 추웠는지 그대로 멈춰버린게 아니겠어요
결국 하얗눈은 그냥 관상용으로만 됐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추웠나보죠? ㅋㅋㅋ
아무래도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차가웠던 눈이 맘에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창밖에 하얗게 쌓인 눈을 보고 나가려던 고양이가
발자국ㅁ만 남긴채 멈춰버리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앞발이 살짝 바닥에 닿더니
너무 추웠는지 그대로 멈춰버린게 아니겠어요
결국 하얗눈은 그냥 관상용으로만 됐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추웠나보죠? ㅋㅋㅋ
아무래도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차가웠던 눈이 맘에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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