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너무 멋있어 보여 울집 댕댕이도
그렇게 미용을 해줬더니 글쎄 녀석이
진짜 자기가 사자인 줄 아는 모양인데요
아니 글쎄 집사를 볼때마다 저렇게
강단있는 얼굴로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당장 고기 아니 개껌을
대령하라는 것처럼 말이죠 ㅎㅎ
뭐야 잔뜩 힘준 듯한 앞발 저 디테일함은 ㅎㅎ
너 다음에는 털 전부 밀어버린다 ㅎ
사자가 너무 멋있어 보여 울집 댕댕이도
그렇게 미용을 해줬더니 글쎄 녀석이
진짜 자기가 사자인 줄 아는 모양인데요
아니 글쎄 집사를 볼때마다 저렇게
강단있는 얼굴로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당장 고기 아니 개껌을
대령하라는 것처럼 말이죠 ㅎㅎ
뭐야 잔뜩 힘준 듯한 앞발 저 디테일함은 ㅎㅎ
너 다음에는 털 전부 밀어버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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