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닮아간다더니 여기 그말에 딱 맞는
모습을 하고 있는 강아지와 할머니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그러고 보니 생김새도
비슷하게 닮은게 아니겠어요 ㅋ
저만 그렇게 생각이 드는 걸까요?
어쨌든 난로에 따뜻한 온기덕에
폭풍 졸음이 쏟아지는 할머니인데요
그런데 곁에서 함께 있던 댕댕이
역사 할머니랑 똑닮은 얼굴로 밀려오는
졸음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네요 ㅋ ㅋ
할머니 어서 침대로 가서 주무세요
댕댕이도 곁에서 졸고 있는게 힘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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