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합이 어디 또 있을까. 평소 아기를 무척 좋아하고 잘 따른다는 닥스훈트 강아지가 있습니다.
아기가 신생아일 때부터 함께 지내다보니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기와 남다른 애착이 생긴 모양인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닥스훈트 강아지의 아기 향한 사랑은 한마디로 말해 남다름 그 자체였죠.
실제 닥스훈트 강아지는 아기가 잠잘 때면 늘 항상 옆에 껌딱지처럼 찰싹 붙어 있는다고 하는데요.
여기 잠든 아기 발 아래 자리잡고 들어가서 자는 닥스훈트 강아지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보면 볼수록 묘하게 빠져 들게 되는 닥스훈트 강아지의 매력. 이 둘의 우정이 오래 오래 변치 않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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