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겨울철 숙면을 위한 새로운 아이템으로 ‘올데이롱 기모나염 잠옷세트’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통기성을 갖춘 면 100% 기모 제품으로, 추운 날씨에도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올데이롱 기모나염 잠옷세트’는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감촉이 특징이다. 겨울철 추위를 막아주면서도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여기에 베이지 톤 색상과 눈 내리는 오두막, 체크무늬 패턴을 더해 따뜻한 감성까지 느낄 수 있다.
남녀 공용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실용성과 편안함까지 더했다. 상의에는 사이드 포켓이 있어 소지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고, 하의는 고무줄 밴딩과 꼼꼼한 마감처리로 활동성을 높였다. 이로 인해 집 안에서뿐만 아니라 간단한 외출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BYC 관계자는 “추운 겨울,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따뜻한 잠자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BYC의 기모나염 잠옷세트가 건강한 숙면을 돕는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올데이롱 기모나염 잠옷세트’는 BYC 직영점과 자사몰을 포함한 모든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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