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에 오줌을 싸서 좀 혼냈더니 글쎄
그걸 못참고 세탁실로 조르르 달려가는게 아니겠어요
누가 보면 엄청 혼낸 것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말이죠 ㅎㅎ
그런데 불러도 오지 않아 가봤더니
등 돌린채 벽만 보면서 저러고 있네요
누가 봐도 “나 삐졌어 건들지마”
다 알수 있는 상황처럼 말이죠 ㅋ
귀여운 녀석! 누가 이기나 해보자 ㅎ ㅎ
방바닥에 오줌을 싸서 좀 혼냈더니 글쎄
그걸 못참고 세탁실로 조르르 달려가는게 아니겠어요
누가 보면 엄청 혼낸 것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말이죠 ㅎㅎ
그런데 불러도 오지 않아 가봤더니
등 돌린채 벽만 보면서 저러고 있네요
누가 봐도 “나 삐졌어 건들지마”
다 알수 있는 상황처럼 말이죠 ㅋ
귀여운 녀석! 누가 이기나 해보자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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