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볼때마다 카페트 아래에 앞발을
넣고 빼지 않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너 혹시 발시려워서 그러는거야?
설마 수족냉증??? ㅋㅋ
아니 글쎄 그속이 따뜻한 건
어떻게 알았는지 빼지를 않네요 ㅋ
이럴때보면 정말 이해할수 없는 생명체라는 것이
절실히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ㅎㅎ
귀여워 죽겠단 말이죠 ㅎㅎ
매번 볼때마다 카페트 아래에 앞발을
넣고 빼지 않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너 혹시 발시려워서 그러는거야?
설마 수족냉증??? ㅋㅋ
아니 글쎄 그속이 따뜻한 건
어떻게 알았는지 빼지를 않네요 ㅋ
이럴때보면 정말 이해할수 없는 생명체라는 것이
절실히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ㅎㅎ
귀여워 죽겠단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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