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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러스 - 뷰타임즈 - 84 / 14 페이지

여행 플러스 (1680 Posts)

  • 일 년 내내 영하 12도…세계 최대 규모의 아이스 테마파크 개장한 中 하얼빈 빙설 세계는 얼음, 빛, 그림자 등의 9개의 테마 구역과 13개의 체험 행사 공간을 조성했다. 특수 식용 염료를 사용해 과일,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의 음식 얼음 조각품도 전시했으며, 얼음 미끄럼틀과 같은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 아르떼뮤지엄 부산, 개관 첫 달 만에 12만 관람 돌파 지난달 개관한 ‘아르떼뮤지엄 부산’이 8월 19일 기준으로 한 달 만에 누적 관람객 수 12만 명을 돌파했다. 부산 영도구 해양로에 있는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1700평 규모로 전 세계 8곳의 아르떼뮤지엄 중 최대 규모다. 부산의 자연과 역사를 디지털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한 19개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 “동전을 던지려면 돈을 내라?” 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부과하나 이탈리아 로마가 대표 관광지 트레비 분수의 입장료 부과 및 예약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CNN 등 외신이 로마시가 트레비 분수 입장객 제한 조치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시에 따르면 분수를 방문하려면 시간대별로 예약을 해야 한다. 또한 로마에 거주하지 않는 외부 방문객에게는 1~2유로 (약 1400원~2900원) 정도의 입장료를 부과한다. 정확한 실행
  • 10월부터 외국인 여행객 대상 관광세 3배 인상한다는 ‘이 나라’ 뉴질랜드가 10월 1일부터 관광세를 약 3배 인상한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인기 명소 마운트 이든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뉴질랜드가 관광세를 22달러(약 2만9000원)에서 62달러(8만3000원)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맷 두시(Matt Doocey) 뉴질랜드 정신건강부 장관은 “국제관광은 지역 인프라를 압박하고 지역 사회에 부담을 준다”
  • 스케일이 남 다르네… 300평짜리 유령의집 들어서는 ‘이 도시’ 미국 뉴욕에서 가장 무섭다고 알려진 공포 체험 ‘블러드 매너(Blood Manor)’가 핼러윈을 맞아 돌아온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블러드 매너는 지난 20년간 핼러윈 시즌마다 진행된 공포 체험 이벤트다. 21주년을 맞은 올해 이벤트는 맨해튼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저택에서 열리며 오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운영한다. 이 저택은 무
  • 명품 브랜드 구찌, 13년째 LA 미술계 사로잡은 이유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예술계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구찌는 오는 11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에서 열리는 2024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구찌의 이번 후원은 무려 13년째 이어지는 ‘예술 사랑’이다. 구찌
  • 엘리자베스 여왕은 어떤 디저트를 먹었을까…英 왕실 레시피 담은 디저트 선보인 호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어떤 디저트를 먹었을까. 이런 궁금증을 단박에 해소시켜줄 프로모션이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로비 라운지 & 바’에서 영국 왕실의 레시피를 담은 ‘엘리자베스 로열 하이티(Elizabethan Royal Hi
  • 연간 600만 명이 찾는 그랜드 캐니언서 관광객이 고통 받는 의외의 이유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이 수도 문제로 관광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그랜드 캐니언의 주요 파이프라인에 결함이 생기면서 공원 내부의 숙박업을 전면 중단시켰다. 1960년대에 건설한 트랜스 캐니언(Transcanyon) 수도는 20㎞의 긴 수로를 통해 그랜드 캐니언 내부에 식수를 공급한다. 수도는 현재까지
  • 태국이 관광 활성화 위해 4700억 들여 개장한다는 ‘이 시설’ 정체는 트래블 앤 투어 월드(Travel and Tour World)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이 약 121억 바트(약 4700억 원)의 비용을 투자해 코사무이에 새로운 크루즈 터미널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크루즈 터미널 건설 공사는 2029년에 시작해 2032년 완료한다. 태국 정부는 새로운 크루즈 터미널의 개장으로 매년 120척의 크루즈를 수용하고 최소 18만 명의
  • 美 LA 브로드웨이 공연 무료로 볼 수 있는 ‘페스티벌’ 정체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LA가 브로드웨이 일대에서 ‘브로드웨이 나이트 라이츠(Broadway Night Lights)’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개최 이후 6년 만이다. 브로드웨이 나이트 라이츠 페스티벌 개최 날짜는 10월 12일이다. 페스티벌에서는 서커스 공연, 어린이를 위한 체험 부스, 라이브 음악 공연 등 다양한
  • 마피아의 도시에서 마피아 기념품 금지? 이탈리아에 무슨 일이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아그리젠토 시 당국이 지역 내 마피아 관련 기념품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 오는 2025년 이탈리아 문화 수도 선정을 앞두고 시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 [여행+제주] 푸른 하늘에 은빛 억새…제주만이 주는 가을빛 추억 5 덥지만 덥지 않다. 요즘이 그렇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리쬐는 강렬한 햇빛에 몸 둘 바를 몰랐더랬다. 그런데 24절기가 참 묘하다. 처서가 지나면서 맹렬한 더위가 꺾였다. 한낮 거리도 땀은 흐를지언정 복날에 그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여름이 물러나고 가을이 다가왔다는 얘기다. 하늘도 더 높아졌다. 푸름도 더 짙어졌다. 새로운 계절의 색을 느낄 수 있는 시간
  • 27년 만에 서비스 중단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경북 경주에 묘비 등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의 서비스 중단을 기리는 묘비가 세워져 화제다.
  • “무슨 냄새야?” 美 쉑쉑이 개발한 ‘햄버거’ 냄새 나는 향초 미국의 푸드 앤 와인은 쉐이크쉑이 향수 브랜드 아포테케(Apotheke)와 손잡고 자사 햄버거와 감자튀김 냄새가 나는 향초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 도쿄 가부키초 이미지를 바꿀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일본의 트래블워치는 도큐 레크리에이션이 2023년 4월에 도큐 가부키초 타워를 개업한다고 보도했다. 높이 225m, 총 54층으로 지상 48층, 지하 5층, 옥상 1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 이집트 사막 속 오아시스 가는 가장 빠른 방법 아프리카 열사의 땅에서는 오아시스가 구세주나 다름없다.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와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마실 물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프리카 대륙 여행 시 만나는 오아시스에 대한 인상은 오래 강렬히 남는다. 한국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이 열려 관심을 끈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이집트 사막 속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 워터
  • “노출 심한 옷 입장 불가”… 마요르카의 새 복장 규정 최근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로 급부상한 스페인 마요르카에 새로운 복장규정이 생겨 화제다. 영국 온라인 매체 래드바이블(ladbible)에 따르면 마요르카 내 플라야 데 팔마(Playa de palma) 리조트 인근 식당들은 최근 급증한 여행객과 취객들로 인해 몸살을 겪고 있다. 식당 주인들은 취객들의 난동과 소란에 피해를 호소했으며, 이에 플라야 데 팔마
  • ‘진짜’ 디즈니 팬을 위한 ‘억’ 소리 나는 여행상품 美 월트 디즈니의 자회사 어드벤처 바이 디즈니(Adventures by Disney)가 1억 4000만 원 상당의 호화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 Unsplash 어드벤처 바이 디즈니가 공개한 ‘디즈니 파크 어라운드 더 월드 – 어 프라이빗 제트 어드벤처 (Disney Park Around The World – A Private Jet Adventure
  •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프랑스 ‘이 터널’ 폐쇄…왜?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몽블랑 터널(Tunnel du Mont-Blanc)’이 일시적으로 폐쇄된다. 몽블랑 터널 / 사진=플리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몽블랑 터널 관리 회사 GEIE-TMB(Gruppo Europeo di Interesse Economico del Traforo del Monte Bianco)가 터널 일부 구간 재
  • 뉴욕 거리에 한국 음식 깔린다… 뉴욕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 축제 오는 8일 미국 뉴욕에서 무료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리아 페스트(KOREA FEST)가 열린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코리아 페스트는 8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퀸스 롱아일랜드 시티의 컬쳐 랩(Culture Lab)에서 열린다. 최근 뉴욕 거리에 K-POP이 울려 퍼지고 한국 음식점이 유행하고 있지만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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